출판물은 사후심의이므로 일단 발매된 후에 간윤위에서 심의를 합니다.

19금이 안 붙어있는 1,8,10,12권은 유해매체가 아닙니다.

책 출간할 때 19금 붙어 있는 건 출판사에서 자체적으로 붙이는 거고 간윤위에서 심의를 출간 후에 따로 또 합니다.

출판사에서 전체로 내놨는데 간윤위에서 19금! 이라고 판정하면 큰 문제가 되지만 19금 붙어있는 거에다가 청소년 유해매체라고 심의되는 건 별 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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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스 "이미 19금인데 다시 19금 판정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