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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특만이 해법인가??
게시물ID : wc2014_10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드커피0327
추천 : 1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7 12:15:27
86년 부터 월드컵에 꾸준히 참가해온 우리나라!!!
지금껏 월드컵에 뛰었던 선수들을 들여다 보면 아마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가장 유럽파가 많았습니다.
그러고도 이성적을 아니 이망신을 당한건 첨이라 생각됩니다.
그 어느대회건간에 우리나라는 객관적인 평가에서 최하위에 있었고 세계각 리그에서 뛰는 최정상급 선수들과
경기를 했습니다. 기성용이 말한 우리의 기량이 못 미쳤다....그럼 경기전에는  미칠줄 알았다는 건데 이것이
얼마나 자만했는가를 알수 있는 그의 말이였던것 같습니다.
예전선수들은 기량도 안되고, 경험도 없고 그럼 어떻게 지금껏 월드컵에 나가 승리를 한 경기는 별로 없지만
그나마 박수를 받았을까요? 바로 정신력이 아니였을까요?
선수들의 자만감, 개인주의, 파벌조성....거참 시작부터 안좋았습니다. 실력을 떠나 인성이 덜되먹은 얘들만 골라
경기에 나갔으니 모두가 예상하는 참패를 하고 만 것입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아프리카 선수들과 맞먹고, 러시아를 우습게 봤나요? 해외파 있으니 그들의 경험???
그럼 다른 나라는 메이져리그에 배출하는 선수 없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86년 월드컵부터 오늘까지 우리나라 경기를 봐온 결과로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앞으로 우리나라 축구는 계속~~~쭈욱~~~이럴거라는 겁니다.
앞으로 더했으면 더했지 더 좋은 결과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유요? 지금 어린애들 보세요..점점 더 개인적이고 인성교육은 더 개판이고.....뭘 더 바라겠습니까?
교육자체가 썩었는데....
그래서 조심스럽게 대안을 혼자 속으로 중얼거려 봤습니다.
만약 16강 진출에 군면제를 시켜준다면 저시키들이 저렇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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