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병먹금 자체가 불가능한 타입이었습니다.

친목사건이 터지고 저격 등 정리글들을 통해 아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반대만 누를때도 있었어요 분명

하지만 2차 피해자가 발생 한거죠 자연스럽게 다들 무시하니 뉴비들로서는 그 똥의 존재를 모르고 다가갔다가 똥 묻히고 이러이러한 일을 당했다라고 글을 쓰면 헐 저번에 그놈이네 하고 사건이 다시 발발 되는거죠 

그런 일이 있어도 본인의 행동을 고치지도 않고 닉네임만 바꿔서 새로 똑같이 병크를 터트리니 이 꼴이 난거고요

롤게분들을 답답하다고 무식한사람 취급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도 바보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