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지금
강산도 변하는 시간이지만
오유는 항상 그 원칙을 중요시함이 있엇다
특히 운영자님의 옳은운영
오유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아셨고
그러기에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항상 정화를 잘 해오며 커왔다.
일베가 등장하며 큰 파동이 와도 잘 버텨왔다
그런데 어느시점(다 아실거라 생각함)에 와서
삐걱거린다.
오유인들의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다.
일방적 통보가 많아졌고
착한 오유인들은 항의를 했다. 아무리 해도 바뀌지 않는다.
답답하다.
그립다 예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