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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인증] 어느날 도착한 의문의 편지
게시물ID : animation_243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자와니코
추천 : 9/5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6/27 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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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집에 와보니 우편함에 편지가 꽂혀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유를 많이 한 저는 이것이 저번에 베스트에서 봤던 신종 전도법이 분명할거라며 편지를 살펴보았는데

그곳엔 놀랍게도..















IMG_6006.JPG


여기서만 하는 얘기지만 저분 이름 참 예쁩니다

니코니코니~ …?










그러고보니 그것은.. 


제목 없음.png


36만년 전이였나.. 1만 4천년 전이였나..


나눔에 당첨되어 온 메일에 장난으로 이름은 니코니코니라고 적어주세욧!! 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나는 것도 같은..




IMG_6007.JPG




치르노로 강력히 봉인되어 있었습니다



IMG_6008.JPG




으아니, 이 것은!

살살떼다 분에 못 이겨 너덜너덜 해진 편지봉투!

어디다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쿄사야!

도전장 편지!

부적 잘 모를 무언가!





개인적으로 편지같은거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두근대는 마음으로 개봉!








IMG_6009.JPG

여기서만 하는 얘기지만 이분 글씨도 참 예쁘십니다
결혼해주세요 형



36만 전이였는지 1만 4천년 전이였는지에 당첨되었던 책갈피 나눔!

바쁘셨다니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잘 받았습니다!







IMG_6010.JPG
IMG_6011.JPG




쿄.. 쿄사야! 쿄사야!!!! (사망)










그렇다는 것은 이 봉인되어있는 이것은..








IMG_6013.JPG





으엌 이게 다 뭐야!





IMG_6020.JPG



앞으로 책갈피 부족할 일은 없겠군요..

잘 받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굽신굽신 X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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