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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페라리로 보행자 들이받고 피소....
게시물ID : star_235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FD
추천 : 8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27 13:34:12
http://sstv.hankyung.com/?c=news&m=v&nid=247783


저스틴 비버 피소, 페라리에 치인 보행자 “치료비 2만 5000달러 넘어”

[SSTV l 박선영 인턴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보행자를 들이받은 혐의로 피소당했다.

복수 외국 언론들은 25일(이하 현지시각) “사고를 당한 월터 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저스틴 비버가 피소당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터는 지난 2013년 6월 선셋 스트립 라우렐가 인근 도로에서 저스틴 비버가 몰던 페라리에 치이고 말았다. 이 사고로 월터는 심각한 무릎 열상 등 부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에 사고 피해자인 월터는 “왼쪽 다리에 심각한 상처가 생겼다. 열상에 부종, 혈전증까지 앓았다”며 “사고로 인한 치료비만 2만 5000달러가 넘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사고를 당한 뒤부터 일을 못했다. 앞으로 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비버가 모두 보상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얘도 사고 끊임없이 치는군요.

비버도 그로피를 위한 아이돌노래를 벗어나서 비주류곡이나 비버가 피쳐링한 결과물들 들어보면 재능은 굉장한데 육신이 정신머리를 잘못만난 경우네요.

축구로 비유하면 카사노나 발로텔리급.

다만 음악계는 행실안좋으면 진실성이 확 죽어버리니... 이번사고는 진짜 답이 없음.

정말 재능낭비...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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