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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만으로 이길수 있는 게임이 아닌 진짜 머리싸움이 나와야..
게시물ID : thegenius_8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diance
추천 : 1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23:15:46
1~2화 안에 콩픈패스나 인디언포커에 버금갈 '지니어스'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매치가 성사되지 않는 한 차기시즌은 물건너갈듯.
시즌1에도 혐구라가 연예인 vs 비연예인 편가르기 해서 콩까던거 콩이 데스매치 수차례 가서도 악착같이 버티고 그때마다 연예인팀 하나씩 죽여가며
친목질 박살내고 우승했었는데(그래서 더 우승이 드라마틱하지 않았나 싶음)이번에는 아예 대놓고 친목질....
 
거기다 시즌1에는 최소한 배신을 해도 가넷벌이, 게임의 승리, 경쟁자(자기의 적)제거 등의 목적이 있었다면 시즌2는 연예인 친목질이 극에 달해 가넷이고 게임의 승패고 경쟁자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친목질 때문에 데스노트 작성함
 
친목질 볼라고 방송보는거 아닌데 정말 1~2화 안에 획기적인 레전드게임이 나오지 않는 한 인기 쭉 빠지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경란씨 죄송합니다. 갓경란을 몰라뵙고 혐이라고 불렀었네요.
혐유영 정말 대다나다....하..
 
콩한테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표정과 한숨을 이끌어내다니 ㄷㄷ 임요환 삼연벙 이후 처음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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