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파문' 기성용에 내건 2가지 조건
http://osen.mt.co.kr/article/G1109693022
'SNS 파문'의 다른 당사자인 최강희 감독에게 사과 혹은 유감의 뜻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홍 감독은 "당시 사과에 대해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영국에서 만났을 때도 기성용에게 그 부분에 대해 더욱 강조했다"고 말했다.
알싸펌
이젠 누가 시켜야 사과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