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간들이
친박패권주의 혹은 친문패권주의를 거론합니다.
지금 싸움의 본질은
경상도패권주의라는 오리지날패권정치에
전라도패권주의 + 충청도패권주의를 결합시키려는
"지역패권주의연합들"을 대항해서
대한민국이라는 전체 공동체를 걱정하고
스스로의 각성으로 직접민주주의에 다가서려는
"국민패권주의"의 대결이라고 봅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친문패권주의'를 거론하는 이들도
결국 '국민패권주의'를 반대함으로써
'지역패권주의연합'에 함께 승선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깨어난 시민들이
촛불을 넘어, 햇불을 넘어, 민주주의의 등대가 되어
이 '지역패권주의연합'이라는 어둠속에서 움직이는 유령들을 비췸으로
이 전쟁을 끝낼 수있다고 봅니다.
전쟁에서는 사기가 중요하다고 흔히 말합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사활을 건 전쟁에서
'국민패권주의'의 승리를 믿습니다.
지금 이 전쟁의 승부처로써
2017년 대선이 있다고 봅니다.
더불어민주당내에서를 포함 현재 모든 정치권인사들중
'친문패권주의'를 거론하는 자들은
'지역패권주의자들' 이거나, 이들과 거래하는 자들이라고 정리합니다.
'국민패권주의' Vs '지역패권주의연합'
이 싸움의 승자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자들인
대한민국 국민들일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이어야만 합니다.
모든 지역패권주의연합의
모리배들과 협잡꾼들을 경계하고,
이 들에게 정치적 책임을 추궁함으로써,
이 들에게 민주시민의 철퇴를 가합시다.
촛불이 이깁니다. '국민패권주의'가 이깁니다.
대한민국을 썩게 만들어온 후진적이고,부패하며, 불의한
지역패권주의의 끝을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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