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2002년 가입은 2004년부터 오유를 해왔지만
그동안 수 많은 변화가 있었어도 좋은 방향의 변화만 있었기에 언제나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변화는 처음이네요.
도저히 용납 할 수 없습니다.
오유가 언제부터 특정 몇명의 친목과 권위를 위한 사이트였나요?
세상에 그 어떤 사이트가 유저들 스스로 자정하고 깨끗함을 지키려고 한답니까?
오유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운영팀에서는 이러한 유저들의 자정행동을 스스로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이건 용납 할 수 없네요. 도저히 용납 할 수 없습니다.
대체 바보님이 언제부터 이런식의 대처를 했단 말입니까?
사이트에 처음 광고를 올리기 전에도
유저들에게 광고를 올려도 되겠냐고 물어보던 바보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변하게 된건가요?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