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 얼마나 하찮고 우스워 보였길래 누구의 빠라느니 공산당이라느니 이런 해괴한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나요? 제가 볼때 최대 갑질은 말로는 국민의 머슴이라면서 당원을 졸로보는 행태가 아닌가싶은데. 그리고 더민주 의원중 자기하고 다르면 다 노빠 친노 문빠 친문으로 색칠하는거 그거 새누리가 반대파 재갈 물리려고 종북 빨갱이 하는거하고 별반 다르지 않거든? 정말 다른당에서 그런 개소리를 들어도 화가 나는데 같은당에서 그런 소리 들으면 싸우자고 하는 소리지 이게 아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