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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그란폰도 후기
게시물ID : bicycle2_8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콜중독자
추천 : 2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6 19:30:36





아침에 일어나서...밥먹고 벨로마노 가서 출발!!


벨로마노 찍고 카페 ZAN 을 먼저갔으면 더 빨리 끝났을걸..코스실패했습니다 ㅋ


벨로마노 나와서..남산을 오르고!!



북악 가는길에 러프커피 들려서 인증도장 찍고...


북악도 오르고!!



남북 굉장히 오래간만에 가는거였는데..


로드 첨샀을때보다 조금은 강해졌나봐요..


남산 스프라켓 세장남기고 수월하게 올랐습니다 하하하


여기서 수월하게 는 남자의 허세 ㅋㅋ


시간은 현재시간 분으로 계산해봤어요


대략 남산 6분 북악 12분정도?? 걸린듯요..


물론 제대로 속도계로 재면 기록은  늘어나겠죠..


그래도 생각보다 잘나와서 기록 욕심이...-_-+


나중에 맘먹고 재봐야겠어요


그렇게 북악을 내려오고..길을 살짝 헤메고..


벨로라떼와 카페 다두를 가서 인증도장찍고 


다두 출발하는데 낙차!!!!




시속 5키로에서 담배 버리려다..


맨홀뚜껑에 핸들 털려서 넘어졌어요 ㅋㅋㅋㅋ


첫 자빠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빠링의 아픔을 뒤로하고 열심히 달려서 마지막 


카페 ZAN!! 알바분이 참 이ㅃ...아닙니다




결과물입니다


이동표적은 한명도 못만났네요


그렇게 완료하고 다시 벨로마노로 돌아가서 


호가든으로 마무리....


사모님과 따님이 왔는데 윤슬이가 저에게 개껌을 주네요..계속...ㅋㅋ




그리고 집에와서 퍼졌습니다 ㅋㅋ


요건 완주하고 받은 안장카바와 스티커!!





벨로마노도 일요일엔 알바를 쓰네요..


벨로마노 알바분도 참 이ㅃ...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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