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순히 전 여자친구에게 불행을 비는 내용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 신음소리? 비슷한게 항상 궁금해서 자세히 들어봤죠
사랑한댔잖아 you said 부분에서부터 무슨 소리가 납니다 돌아온댔잖아 i said부분에선 뭘 붓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담에 불붙이는 소리같은게 나구 그 전까지 여자목소리는 우는소리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불소리가 나죠 그리고 여자목소리는 아파서 소리지르는듯한 소리가 나는데요
되게 고통스러운 소리가 나는데요
소리가 어린애 소리같기도 하다? 하고서 궁금했는데 입을막고 소리를 내면 대충 본래 목소리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여자 소리가 안나요..
산이 무서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