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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펌글) 지독한 친문(친노)패권주의의 실체.
게시물ID : sisa_831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월호1,000일
추천 : 34
조회수 : 137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1/08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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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갈사건


-정청래 "공갈 치지마" 비난에 주승용 "최고위원직 사퇴" 발끈
 http://v.media.daum.net/v/20150508153813886


-주승용 "정청래 사과 수용.. 최고위원직 사퇴는 별개"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511174227646



-김경협 비노는 새누리 세작 발언

 친노패권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며 비노에게 해당행위 그만하라고 말함.


-김경협 "새누리당 세작" 발언에 새정치 갈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351470



-이종걸 문재인에게 박정희 유신이 떠오른다 막말

 원내대표임에도 무려 40여일간 당무거부


-이종걸 "文 재신임, 박정희 유신 연상" 발언 논란
 http://v.media.daum.net/v/20150913222124229


-이종걸 주승용 당무거부..文 '혁신전대' 거부에 반발
 http://v.media.daum.net/v/20151207091952359


-이종걸 유신발언 사과, 문재인 수용.. 그부분은 더이상 얘기하지 않기로
 http://v.media.daum.net/v/20150914165212651



-최재천은 문재인에게 자폐적인 당운영이라고까지 함.


-[인터뷰] 최재천 "문재인, 자폐적인 당 운영하고 있어...당직사퇴 고려 중"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07902&path=201512



-허구한날 친노패권 드립과 함께 당무거부한 주승용

 아무도 문제제기 안해서 참다 참다 못한 평당원이 징계요청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역 평당원 60명, 주승용 최고위원 윤리심판원 징계 청원 제출
 http://v.media.daum.net/v/20150519220225459



-친문(친노)패권 그 결과는?
 정청래 당직자격정지 1년, 김경협은 3개월

 이종걸은 기각!

 사유는 문대표가 사과를 수용했기 때문. 정청래 공갈 발언도 주승용이 사과 수용했는데 왜 징계?

 참참못 평당원이 징계요청한 주승용은 무려 "정치적 행위"라는 사유로 징계 안함.

 최재천은 그런 말이 있었는지도 

 소위 친문은 다 징계, 비문은 아무런 징계 없음!


-정청래 당직 자격정지 1년 징계 처분..총선출마 타격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526215021508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 ‘비노 세작’ 발언 김경협, 당직자격정지 3개월 결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616240


-野윤리심판원, '유신 발언' 이종걸 징계요청안 기각
 http://v.media.daum.net/v/20150923174241551
 기각 이유에 대해 "언론에 발표된 내용에 대해 당사자인 문 대표에게 해명과 사과를 했고
 문 대표도 더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단 측면과 혁신안이 최종적으로 완료가 됐고
 최고위원회에서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참작했다


-정청래 당직 자격정지 1년..주승용 최고위원 징계는?
 http://v.media.daum.net/v/20150526204605656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요구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행위 로 징계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돼 기각됐다



-지난 대선에 있었던 아찔한 이야기 하나 더 해드릴까요?

 황주홍 및 전현직 의원은 민주당 후보 두고 안철수 지지한 권리를 달라고 까지 함.

 이종걸은 여기에 또 끼어 있음 ㅎㅎ


-민주당 현역의원 "안철수 선택할 권리 주어져야"
 http://v.media.daum.net/v/20121120111329274

 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은 20일 민주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가운데

 자유롭게 지지대상을 선택하도록 자율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직 의원 67명 "文·安 둘 중에 선택할 권리 달라"
 http://v.media.daum.net/v/20121117034206453
 이종걸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장에 나왔다.



-김노인은 어떤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내 말 안들으면 당원도 징계, 내가 반기문 띄우는건 문제 없음


-김종인, 이해찬 도운 당원 3명 긴급징계
 http://v.media.daum.net/v/20160402030332537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공천에서 배제된 후 무소속으로 세종에 출마한 
 이해찬 후보를 도운 당 소속 시의원 등 3명에 대한 긴급 징계권을 발동했다.


-김종인, "반기문 찾는 건 안정감 기대 때문..사이다·고구마? 유치한 말장난"
 http://v.media.daum.net/v/20170102113001477



-새누리당이 욕설하면 이슈도 안됨

 그냥 너무 당연한거임. 지지난 총선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0년전 인터넷에서 한 김용민 막말은 호외가 뿌려지고 매일 공중파 탑뉴스로 도배되다 시피 했는데

 거의 동일한 시기에 제기된 새누리당 의원의 제수씨 성추행 의혹은 보도조차 안됨.

 그 당사자가 직접 나와서 기자회견 했는데도 아는 사람 없을걸요. 왜냐? 언론이 보도를 안해주니까.


-김태호 의원 "무슨 이런 회의가 있어" 고함치자…김학용 의원 "개X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707640


-김재원은 토론에 나와서 문재인이 자폐수준이라고 비난했지만 이슈화 안됨.

 http://v.media.daum.net/v/20160105104746796


-서청원, '화적떼' '세작' 맹비난..野 "품격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0825




제가 멍청해서 기억하는게 이정도 일뿐.

이것 외에도 많습니다.

추가로 대충 기억나는게



-김한길-안철수 대표 친정체제 구축 but 문재인은 안돼! 

 김한길 안철수 대표시절엔 자기네 사람들 당 요직에 다 심어 놓았지만

 누구하나 비판 안했습니다. 문재인도 이런 패권주의에 대해 비판 하나 안했습니다.

 안타까운건 이때 안철수도 제 몫 못챙긴것 같습니다.


 헌데 문재인 대표시절 인사에는 사사건건 반대했고

 수석사무부총장을 하찮은 자리 취급하다가 문재인이 임명하면

 역대급 요직으로 둔갑되기도 했습니다.

 "새정치 문재인 임명 반발" 이렇게만 쳐보세요 수두룩 빽빽 합니다.

 김상곤 반대하고, 최재성 반대하고, 김경협 반대하고, 조은 반대하고

 그냥 다 반대에요


-김상곤 혁신위원장 사건

 문재인 대표가 제시한 혁신위원장을 모두 거부해서

 이종걸이 추천한게 김상곤임. 근데 김상곤 혁신위는 친노운동권 혁신위로 낙인찍히고

 혁신위에서 만든 혁신안은 반발


-'김상곤 혁신위' 기대 반 우려 반.."운동권 편중" 지적도
 http://v.media.daum.net/v/20150610185316770
 비노계의 한 당직자는 "이주환, 이동학 위원을 제외한 나머지가 운동권 일색이다. 
 친노·비노 계파 논쟁에 대한 인적 쇄신을 한물 간 운동권과 연대해 해결 하겠다는 것"


-새정치 혁신안 오늘이 기로, 당무위에 주목
 http://v.media.daum.net/v/20150713082306316
 혁신안 놓고 주류 vs 비주류 갈등 폭발..20일 중앙위도 관심


-김노인 비례대표 땡깡사건

 많이 아실건데... 김노인 셀프 비례 2번 받은것을 중앙위에서 제동 걸었는데 이것도 친노탓,

 문재인이 김종인 찾아가서 노여움 푸시라고 함.

 문재인이 중앙위를 좌지우지할수 있나요 그렇다면 그게 친노패권인데?


-비례대표 칸막이 사건

 비례대표에 1~10, 11~20, 21~30 ABC로 나눠 칸막이를 쳐서 그룹간 이동 차단

 지들 맘에 드는 사람은 앞그룹 배치해서 무조건 당선되게 하는것 아니냐는 의혹제기.

 중앙위에서 반발하자, 이것도 중앙위가 친노에 장악됐다고 공격받음

 웃긴 이야기 하나 해줄까요? 친노에 의해 장악된 중앙위 비례 투표 2등이 이철희임.

 이철희가 친노?


-총선 비대위 전원 단수공천 사건

 비노가 많이 포진된 비대위 전원이 단수공천됨

 이종걸은 경선도 안함.

 이종걸 지역구 후보인 강득구 강력 반발

 당연히 문재인과 친하거나 문재인이 영입한 인사는? 컷오프 되거나 경선, 또는 험지 출마. 


-더민주 비대위원들 단수·전략공천 ‘시끌’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43061



-청년 비례대표 후보 사전 내정 의혹, 부당지원 의혹, 문재인 영입인사 김빈은 탈락.

 홍창선 공관위원장 의원시절 비서관이 경선후보에 발탁된것에 대한 의혹

 또한 청년비례대표 여자 후보 한명을 고위당직자가 사전에 지원한 의혹 녹취록 폭로됨.

 문재인이 영입한 김빈은 면접 5분 보고 탈락, 김빈은 컷오프된 이유도 모름.

 면접 비용은 비용대로 다 받음. 김광진도 청년비례대표 선출 방식에 격분.


-더민주, 청년 비례대표 후보 선출 공정성 논란
 http://v.media.daum.net/v/20160315002336257
 홍창선 공관위원장 의원 시절 비서관이 경선 후보 발탁


-[단독] 더민주 '청년비례' 경선 중단..제보 묵인 의혹도
 http://v.media.daum.net/v/20160316205624107




아... 쓰다보니 성질난다.


이것 말고도 문재인과 가까우면

조그만 실수를 해도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언론에 대서특필 되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헌데, 문재인과 조금만 멀면 무슨말을 해도, 무슨짓을 해도 용서가 됩니다.

누구하나 트집잡는 사람도 없고 지적하는 언론도 없습니다.


이래도 친문(친노)패권이라고 부를수 있나요?

누가봐도 비문(비노)패권 아닌가요?


더민주 소위 친문 비문 의원, 대선후보님들!

제발 패권 타령 하지 말고

정책 대결 합시다.

정책으로 보여줘야지 찌질하게 

그것도 형체도 없는 친문패권으로 헐뜯으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이제는 하다 하다 문재인 지지자 타령까지 하시는 겁니까?


문제제기를 하고 싶으면 당내에서 제기하고, 말 안통하면 멱살 잡고 싸우세요.

당내에서 문제 제기 하는건 아무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당이 건강하다는 증거니까요.

근데 내 맘에 안든다고 수구언론이 왜곡보도 하도록 당 내부 자료를 흘립니까?

그런 구시대 정치에 환멸을 느껴서

비판 문자 보냈다고 지지자를 테러범 처럼 묘사하고

당이 어려울때 입당한 사람은 문재인빠가 되는 이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여러분들 모두 이 테러범과, 문재인빠들이 뽑아줬습니다.

이 사람들 없었으면 당선됐겠습니까?


문재인과 친하지 않아도 열심히 정책내고 활동하시는 의원분들은 칭찬 받습니다.

문재인과 친해도 잘못된 행동을 하면 욕먹습니다.

손혜원이 여성최고위원 선출때 그래서 욕먹었잖아요.

과거에 욕먹었어도 


비문패권이라고 안부를테니 제발 형체도 없는 친문패권 타령 하지 맙시다.

다 같은 식구 아닙니까? 왜 형체도 없는 수구언론의 프레임으로 갈라치기 하십니까?

종편에서 친문패권 떠드는 인간들에게 친문패권이 무엇인지 물어보십시오. 

아무도 대답 못합니다. 명확히 대답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문재인 지지자에겐 죄송합니다. 이 악몽같은 지난날을 떠올리게 해서...


 
출처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975064&select=title&query=&user=&reply=
출처
보완
2017-01-08 10:1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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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찌하여 퍼오는 재주도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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