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사태를 보니 스르륵을 떠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고 있어도
스르륵 운영진 입장에선 새발의 피 만큼 느껴지는지
별다른 대책도 없는 듯하고.... 반성하는 태도도 그렇고
1999년 군대 제대 후 첨 장만한 100RS (배가리) 를 들고
디카에 열공하던 중 대략 2002~3년 쯤에 스르륵 가입 했었는데
그 뒤로 장기간 접속을 하지 않았네요
일일 탈퇴 회원수 하나라도 더 추가 하기 위해
예전 비밀번호를 겨우 생각 해내어서
탈퇴 신청 들어갑니다.
혹 오유인들 중 스르륵 사용은 하지 않지만
가입한 기억이 있으시다면 스르륵 운영진들 똥줄좀 타게
탈퇴에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