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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1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은하늘누리★
추천 : 5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8 13:39:21
상대방 깐다고 욕먹었는데
박원순 이분은 차원을 달리하네요
문재인은 청산의 대상이라니
이분들 참 그동안 친문패권 말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는지..
정치판이 원래 영원한 아군도 적도 없다지만
경선 시작도 안했는데 이정도면
이번 경선은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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