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박원순 시장, 김부겸 의원이... 저보단 훨씬 더 많이 살았지만, 대권욕심과 권력욕, 자기 존재감 부각에 눈멀어 총구와 칼날을 그만 안쪽으로 돌리고 안그래도 개누리에 구)개보신탕, 궁물탕에게 표적이되고 공격을 받는 데 보탬이 되고 있는 형국같아보입니다. 뭐. 저 세사람도 지금 구태정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이런다고 지지자가 늘거라는 생각은 오판입니다. 저도 첨엔 색다른 이시장님에게 끌렸으나 지금은 확고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문대표님 옆에, 그리고 뒤에 서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