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고장나서 3일째 피시방 에서 컴하는데. 옆에 여자가 담배피우네. 옆에 옆에는 남친인듯. 이런 여자 데리고 다니는 남자는 뭐하는 인간일까. 가끔 놀이터에서 놀고있으면 여자들 지나가다가. 1시간에 한번꼴로 벤치에 앉아 담배피고 가던데. 담배피는 여자는 백수 아닙니까? 회사에서 피진 않을테고 여자가 담배냄새 나면 정이 뚝뚝 떨어지지 않습니까. 나야 남자니까. 여자가 담배피는지 안피는지, 냄새를 모르겠지만 다른 안피는 여자분들은 확실히 알텐데. 이런 여자 재수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