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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31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스키
추천 : 2
조회수 : 105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7/16 21:05:41
각오의 다짐으로 머리를 밀고 깨닫기 위하여 속세를 벗어나 산으로 들어간 사람이 스님 아닌가요?
그런데 속세 그것도 속세의 중독성에 빠져들게 하는 오락실과 인터넷이 스님에게 도움이 되는 수행
방법인가요?
아니면 이런 인간들은 땡중으로서 다른 모범이 되는 스님들 욕 먹이는 건가요?
그리고 과연 석가모니처럼 깨달은 스님이 있기는 한 건가요?
해탈하면 집착도 분노도 없는 것으로 아는데 한국 스님들은 잘 화내는 것 같고
또 고인이 된 어떤 스님은 기독교에 큰 욕을 했지요.
이게 해탈의 경지인가요?
석가모니는 자신의 음식에 독을 탄 것을 알면서도 맛있다고 먹고 그를 저주하지
않은 것 같다고 들은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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