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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빈 총’쥐어 내보낸 ‘관심 사병’ 정홍원!
게시물ID : sisa_533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호랑이
추천 : 2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27 19:26:23

박근혜가 ‘빈 총’쥐어 내보낸 ‘관심 사병’ 정홍원!


무장 탈영병을 잡는데 ‘관심 사병’이라고 탄창도 주지 않고 빈총을 메고 무장 탈영병을 잡으로 나가게 만든 국방부! 관심 사병이 빈 총 들고 있다가 죽든 말든 상관 않고 쪽수만 채우다 총알받이로 쓰겠다는 뜻이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지 60일 만에 정홍원이 박근혜에 의해 총리로 유임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정홍원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아웃된 A+급 관심 사병이었다. 안대희, 문창극이 연이어 낙마하자 관심 사병에게 탄창도 안든 빈총을 둘러메고 무장 탈영병 잡으로 내몰 듯이 정홍원을 무늬만 ‘총리’에 다시 앉힌 것이다.


이미 60일을 식물로 살았던 정홍원이다. 아무런 의지도 권한도 없는 정홍원에게 ‘총리’라는 ‘빈총’을 주고 좀비처럼 ‘적폐’와 ‘국가개조’를 위해 싸우다 죽으라는 박근혜다.

정홍원 물세례-tile.jpg


무장 탈영병이 ‘빈 총’들고 나온 관심 사병을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
마찬가지로 ‘좀비’ 총리, ‘식물’ 총리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얼마나 정홍원이 우습게 보일까?

‘좀비’ 총리의 영이 설리 없다.

‘관심 사병’ 정홍원을 위해서도 그렇고 국민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빈 총’든 좀비 총리는 필요없다!

정홍원 뒤에 숨지 말고 대한민국 적폐의 원흉 박근혜, 김기춘이 직접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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