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바르르 하는 면은 있습니다.그러나
정치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태도때무에 여기 자주오게됩니다.
다른 곳은 벌써 차기 서울시장 후보를 박원순 배제하고 뽑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그로된 안철수도 여기만큼 그때 진지하게 생각하고 토론한곳도 드물구요.
그때는 저도 여기서 눈팅할때였는데 너무 뒷북들 치고 있어서 웃기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웃김이 순수하고 진지해서 지금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글이라고 생각해주셔요.
같은 노래 돌림이라서 좀 다르게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