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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35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디기★
추천 : 1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7 22:32:08
냐가 답했다 "귀찮아서요 데헷~!"
아버지... 실은 누구보다도 요친을 만들고 싶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달콤한 상상을 하지만
고갤돌려 정신차리면 언제나 제 불알친구 뿐이랍니다
아버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인구를 제가 줄여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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