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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우린 이장면을보고 인내를 길렀다..
게시물ID : humorbest_83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재경
추천 : 144
조회수 : 7319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2/12 23:14: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2/12 23:07:23
열려라..열려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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