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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70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매력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8 02:08:40

지금 상황 참 혼란스럽네요.

가입한 지 얼마 안 됐어도 가끔 재밌게 시간 보낼 수 있었던 사이트였는데,

이런 자질의 운영팀장이 왜 있는지도 의문이고,

다른 중역분들이나 바보님은 왜 이에 대해서 별 말씀이나 개입이 없는지도 의문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생각인 건지, 아니면 소가 나가도 고칠 생각이 없는 건지.

일단은 더 지켜보다가

고쳐지는 게 없다 싶으면

탈퇴를 고려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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