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1:운영자님이 바쁘셔서 친구(?)분을 운영팀장으로 임명하고 관리를 맡기었다. 배경2:사랑게, 시사게의 사건에서 클린유저의 친목이 드러났고 이에 클린유저와 운영팀에 대한 불신이 생기었다. 배경3:사랑방에서 친목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내분이 있어서 보복으로 내부고발자를 자칭하며 친목을 저격했던 파닭씨라는 인물이 있다. 배경4: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에서 오유인들이 모여서 하기위해 만들어진 오유채널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친목이 일어났고 그 친목으로 인해 채널을 버리고 새 채널을 만들게되는 사건이 있었다. 친목의 중심에 패대기라는 인물이 있다.
1.운영팀장님이 오유관리를 맡으면서 새 규칙을 만들었는데 그 중 저격금지라는 내용과 다중아이디에 대한 내용이 문제가 되어 유저들이 수정을 요구하나 되지 않았다. 2.시사채팅방에서 클린유저가 이유없이 한 유저를 차단하는데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답변이 없다는 내용의 저격이 베오베에 오르며 클린유저와 관리자인 운영팀장에 대한 비난과 일단 지켜보자는 의견의 충돌이 있었고 운영자가 그 글에서 직접 그 유저가 어떤 프로그램으로 클린유저권한을 사용했기 때문에 차단했음을 밝히었다. 3.어떤 유저가 냥씨냥이라는 사람의 운영팀장 저격글이 보류로 계속 가는걸보고 이상하다며 올린글이 베오베로 갔다. 내용은 예전 시사게에서 친목으로 문제가 되었던 사람이 활동함에도 차단이 안되고있고 그걸 저격한 자신이 왜 차단되었는지에 대해 2.0규칙의 문제를 제기하는 글이었는데 이 글도 운영자의 해명공지가 있기전까지 운영팀장이 만든규칙과 운영에대한 비난과 지켜보자는 댓글로 난장판이 되었다. 4.한편 리그오브레전드 게시판에는 친목사건의 중심이었던 패대기라는 인물이 몇개월씩이나 계속 분탕을 침에도 차단이 안되고 오히려 저격을 한 사람들이 차단이 되는것에서 유저들의 운영팀장의 운영에 대해 분노하며 탈퇴하거나 비난이 이어짐 5.이에 관해 저격금지에 폐지를 고려해보겠다는 운영자님의 공지가 있었으나 그동안에도 4의 일이 계속일어남 6.결국 234에서 누적된 운영팀장에 대한 비난이 극에 달하고 운영팀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글이 다수 등장함 7(현재).시간이 흐르고 해명공지가 올라왔으나 운영팀장의 싸우자는 느낌의 공지에 분노하였고 차단의 이유가 저격이아닌 추천조작이라 해명한것이 당사자들의 반박에 의문이 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