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휴대폰 전원이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 급히 하나 바꿀까 싶은데
지금 글 작성중인 현재 시간으로 (kt 번이) 갤럭시 노트2 할부원금 0원에 완전무한67 95일 알짜팩부가서비스 95일 유지에
가입비분납 유심비는 면제입니다. 지금 한창 댓글이 달리고 있는 중인데 꽤 신청자가 몰리고 있네요.
이게 조건이 괜찮은 거라 반응이 이만큼 있는 건지 감이 잘 안 옵니다. 기종은 엄마가 딱 원하던 거고 요금도 3개월 후에 원하는 걸로 바꿀 수 있다고 해서 일단 간단 신청서는 넣어 놨는데.. 이렇게 하면 해피콜은 백프로 다 받을 수 있는 건가요? 가만히 기다리만 하면 되는 건지 불안해서요 ^_ㅠ
요금제가 67에 할인이 16이면 3개월 동안 최소 51000원이 기본 요금으로 나온다는 소린데.. 거기다 알짜팩에 가입비 까지.. 초달에 요금 폭탄이지만 3개월뒤면 요금제를 바꿀 수 있으니 괜찮은 걸까요?
혹시 여기 탑승하신 다른 오유분이 계신가 하고.. (종종 여기서 노트2 대란을 기다리는 분들의 글을 본 적이 있어서) 궁금해서 글 써봐요.
어쩐지 다른데선 조용하네요...
근데 할인 반환금이란게 도대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