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냥 신경안쓰는게..
소통도 안되고 여자 일베사이트라는건 거의 확정적이니까여..
원래 고인물이 썩는다고 합니다.
자정작용도 안되고요.
여시를 일베에 비교해서 기분나쁘다. 일베에도 괜찮은 사람들 있지 않느냐~ 그 집단을 욕해서는 안된다시면
인정할께요.
스르륵운영자가
한 곳에 여시들을 집어 넣어서 어떤 집단인지 확인케 해줘 고맙긴 하지만
역차별 받은 자게인들은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빡쳤고 에세랄은 끝났고..
여시는 소라넷 + 일베라는 막강한 화력으로 어떤 집단과도 소통을 하지 않을것처럼 보입니다. 그냥 신경안쓰는게..
마녀사냥이 기본에다가
제가 이틀간 본 것만 열거해볼께요. 인터넷 여론 조작, 몰아가기, 자위기구 넣고 돌아다니기, 원나잇한거 대놓고 자랑하기
성폭행 -> 노상처 등..
(그 외에 댓글보면 더 가관이었습니다. 댓글에 팬티 벗고 편의점간다니까 대댓에 편의점 물건 뭘 넣고 오라는 둥 남친있는 여자 섹파 둔 이야기..)
이런 사람들이 있는 곳 입니다. 말 섞지 마세여~
아 진짜.. 내가 만나온 여자들도 저랬나 싶을 만큼 혐오감 들정도로 싫어지네요..
아까는 장난으로 여친생기면 다음 접속하게 한뒤 여시 가입여부 몰래 확인한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확인 해봐야겠네여..
이제 거긴 거기서 안나오는 이상 답 없어여.. 말 안통함. 운영자 마인드가 싹다 바뀌지 않는 이상..
이미 썩어서 온 인터넷에 냄새가 진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