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스르륵 운영진들에게 매우 화가난 상태에서 집을 나온건 맞으나
그 기초공사는 여시에서 제공한 것이죠.
내 집 앞마당에 멀티하고 야금야금 미네랄을 우리보다 몇배씩 캐다가 발각이 되고
우리 원래 집은 지금 폭파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시선이 고울리 없어요 ~~~
아마 와신상담 예의주시 일격필살의 마음가짐으로 칼을 갈고 계신 분들도 꽤 될거에요.
지금은 일단 웃으면서 관전중이며 생각 정리중일거구요.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슴다~
무너지는 스르륵을 보며 치킨을 먹는중이에요 ~ +_+
출처 |
보이는데요......(제목이 짤려서 나머진 요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