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더불어민주당도 새누리당과 마찬가지로 기득권의 해체를 요구받는 정당이다.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한 친문 세력의 기득권이 가져 온 여러 문제도 분명한 청산 대상이다. 이를 반드시 넘어서야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3111739
이젠 문재인대표 기득권 청산대상도 넘어서서 당 지지도 40%에 육박하는 지금까지 유례없이 잘 굴러가고 있는 야당까지 기득권정당 만들어 버림 ㅋㅋ
그 당에 속해있는 서울시장님이 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