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억하실겁니다.
스키점프대를 오르는 부분.
마지막에 길이 못오르는것을 유재석이 끌고 올라갈때
이적의 같이 걸을까가 나옵니다.
길씨와 개리씨의 트위터에
길씨의 하차를 반대하는 모든 분들이
'같이 걸어요' 라는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