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류 간 글, 어떤 분 보니 벌써 2번이나 그런 글을 쓰셨더군요.
오유의 남회원들과 스르륵 아재들이라는 '남자'들을 위해
젊고 예쁜 게 보장된 여시회원들을 받아들여서 예술혼을 불태우자?
아, 그럼 그렇게 진작에 솔직히 말씀하시죠?
저처럼 늙은 여징어들은 오유 남회원들과 스스륵 아재들을 위해
제발 게시판에서 좀 꺼져줬으면 좋겠다고.
너네 같은 늙은 여왕벌들의 늙은 손이랑 피부 보면
있던 예술혼도 사라져서 오유가 이꼴이 된 거라고.
한 번이 아니라 벌써 두 번재 그런 글 쓰신 김XX씨.(이름이 닉넴?)
젊고 예쁜 여회원들 받고 싶다 = 늙은 여징어들은 꺼져라.
길게 돌려말하지 마시고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하시지 그러십니까?
일베로 가세요.
거기가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