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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8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데이
추천 : 1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9 20:59:49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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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성공할 수 없는 유형 Top 5

날짜 : 2014-02-13 (목) 23:03

 

1.남탓하는 사람

=>내가 공부못하는건 집안탓,부모탓,사회탓,경제탓,정부탓,학원친구들탓,재종마녀탓 등등

외부에서 충격을 가했기때문에 뉴턴법칙에 의거 '가만히 있던'내가 유혹에 빠진것이다.

하지만 잊지말자. 뉴턴법칙에서 피격되는 물체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그러나 너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

충격을 피하지 못한 네탓.

공부를 안한 네탓이다.

무조건.







2.오늘일을 미루는 사람

=>내일부터,모레부터,글피부터,다음달부터,다음분기부터..

거기에 '어차피'라는 문법으로 자신의 변명을 완벽하게 합리화한다.

이것은 자신의 일을 망칠뿐 아니라 자신을 속이는 일이기도 하다.

솔직하게 하기싫다고 말하고 포기하는편이 더 낫다.









3.주변의 시선,목소리를 맹신하는 사람.


=>자기 주관이 없다. 자신의 생각에 믿음이 없다. 독창성도 없다.

이런사람들이 통계의 헛점에 잘빠져서 '확률'드립치며 자기는 가장 성공할 수 있는 길로 간다고

착각하며 살게됨.흔히 "내 인생테크 이정도면 괜찮냐?' 라던지, "객관적으로 (지금의)나정도면 얼마나 성공할 수 있겠냐?" 라던지 등등.

미래를 현재의 자료를 토대로 확률적으로 계산해보겠다는 심보가 그들의 생각인데

그들은 예측지점의 미래와 지금사이의 간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간격동안의 자신을 전혀 믿으려 하지 않음.

자기애와 자기성찰이 부족한 사람이다. 이런건 가정교육으로 보충되는 자질이기에, 가정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음.










4.가르쳐준것만 아는 사람.

=>스스로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자신이 모르는건 안배웠기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모르는것에 대해 창피해 하지 않고 "배우면되지"라고 생각한다. 그 뒤에 있는 '생각해보지 못한 자신'에 대해선

안중에도 없다. 생각하는것 자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혼자서 고민해가며 공부하기보다 강의나 교재의 내용을 생각없이 외우는 사람들이 주로 이런 유형.

결국 '열심히 했는데 왜 안돼지?'라며 괴로워 하다 대다수는 그 책임을 외부로 전가시키며 훈훈하게 자신을 위로하게된다.

그렇게 살아감. 고민하지 않는 모든것은 열심히 한 그 어떤것도 아니다.













5.겁쟁이

=>1~4번 모든것을 포괄하는 개념이다.목소리 크다고 겁쟁이가 아니라고 할 수 없고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겁쟁이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또한 사회생활을 못하고 소심하다고 해서 그것만으론 겁쟁이라고 부를 순 없다.

겁쟁이는 자존감이 없고 늘 핑계를 대고 늘 외부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려 하고 위안삼으려 한다.

앞으로 나아가질 않고 옆,뒤만 바라보며 제자리에 서있는다. 자기가 누구고 왜 지금 여기 서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따라서 겁쟁이는 스스로를 발전시키지 못한다.무언가를 만들어내지도 못한다.

가장 최악의겁쟁이는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들은 겁에 너무많이 질려 이미 온몸이 마비된 사람들이다.

어떤것이 옳고 그른지 모든것을 알지만 자신을 단 한치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게으른것과 비슷하지만

겁쟁이는 게으른자의 합집합 개념이다. 이런사람들이 모이면 아주 혼란스럽고,자조적이며,낭비적인 분위기를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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