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하.....
게시물ID : gomin_1135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하형의형
추천 : 0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8 17:24:28
태백에 ㅌㅅㄱ 이라고 짬뽕잘하는곳이고 지인들과 자주찾아가고 소개도자주하던집에 우울하니 짬뽕좀 먹으러가고자 홀로 가서 짬뽕하나달라니 한개는안판다네요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차서 그럼 이해나하겠는데 테이블도 두테이블이상남았는데

진짜 혼자밥쳐먹는ㅂㅅ같고 개같은인생이라 개같았는데 인제 피꺼솟할 기운도없네요 되는일도 개같이없는데 말이죠  

남한테 못된마음가진적도 별로없었는데 오늘은 뭔가 다르네요. 

 착하게살지마세요 세상은 님들한테 언제든지 엿쳐먹일준비가되어있습니다

나중에 또 오유서 글쓸일 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