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따뜻한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기때문에 예전유저들은 오유를 떠나지 못하고 일이 터저도 이또한 지나가리라하고 참고 기다리면서
있는거지요..
하지만 여시인들이 대거유입이후 푸르딩딩으로 남긴건
맨처음에 댓글쓰신분이거나 푸르딩딩으로 추천누르신분들이
'여시는 모여라~' '여시는 나의 친정' '한국 남자 종특' '여시선빵' 같은 댓글들도 푸르딩딩으로 만들어주셨을꺼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들이 푸르딩딩이라는건 '에헴~ 일베에서 왔습니다' 혹은 ㅇ베나 국정won 들이 절 ㄹ 디언,홍x 같은 단어남발하면서 푸르딩딩으로
만든것과 기본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기존유저들에게 글쓰지 말란 댓글도 많은 추천을 받았네요....
당신들이 점령군입니까?? 자리들이 조직적으로 자리에 꿰찭어 조직적인 추천 반대질로 기존 유저들을 2등국민만들고나 있고.....
저딴 댓글이 추천수가 300이 넘어가는데도 여시의 조작이 없었다고 볼수 있습니까???
저뿐만아니라 여시유입이전의 대부분의 모든 올드유저들이 이런 차이점을 보면 분명 분노를 느끼는건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공감할수 없는 것들을 크게 이슈화 시키고 오유내부의 시스템을 악용하면서 뿌리박고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모든 게시판에 상주하는 오유인들이 전부 이런일들이 있다는걸 느끼고 타커뮤니티의 사람들이 편가르기,증오의 씨앗을 뿌리는걸
더는 용납못하고 거부하겠다는 겁니다...
그동안 여러게시판에 사람들이 분산돼있어서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몰랐고 어떤 커뮤니티도 일베와는 비교할수 없어서 넘어갔지만 지금은
온게시판에 상주하던 오유인들이 심각성을 깨닫고 한목소리로 공감하고 있을뿐입니다...
삶이 무료해서 재미있는 자료를 보고싶어서 오셨으면 조용히 유머만 즐기시고 동참을 하시던지 그런 목적이 아니시라면 위에 댓글들 같은거
쓰시거나 그런글들 추천주시려면은 찾아오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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