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 말이 필요 없는 가창력의 소유자.

먼데이키즈 이진성 - 노래부를 때 뭔가 강한 호소력이 느껴짐.

나얼 - 방송출연 안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음

빅마마 이영현 - 윤민수랑 듀엣 부를때 엄청난 버프 시전하셨죠.

플라워 고유진 -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가수. 엔들레스 흐엉

이승철 - 설명은 생략한다.

에이트 이현 - 데뷔는 얼마 안됐지만 가창력 뛰어나다고 봄.

에스지 워너비 김진호 - 소몰이 창시자?

김종국 - 요새 가수활동 뜸하지만 실력은 뛰어나죠

임창정 - 키빼고 다 잘함

포지션 - 2000년대 초에 엄청 좋아했던 

조성모 - 가시나무? 아시나요? 초록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