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시키러 나갔다가 오히려 제가 산책당하고 왓네요 ㄷㄷ
사진갑니다!!
빨리와 이 주인시키야
뒤쳐지면 오늘밤 내발에 오줌묻히고 니 얼굴을 만져주겟다....각오해라
자 여기까지만 오면된다!! 좀만더 힘내
이쯤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주인아 오늘 산책 어땟어?? 좋았엉???
아 몸도 가벼운데 목이나 긁어야지!!!
자 이제 들어가서 나에게 밥을 주도록 하자 주인놈아
아이 노곤노곤하다~~
예전에 3개월쯤 됐을때 한번 올려서 베스트 간적있는데 이제 7개월차 들어갔어요 ㅎㅎ 우리 덕팔이 많이컷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