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도 내분일으켜서 지랄맞던거 그나마 문재인이 당대표되고 새로 사람들 모아오고 논란은 있지만 그래도 김종인 데려와서 어떨땐 이슈를 먼저 선점하고 새누리 새끼들이 공격도 못하게 역습하는 모습. 그리고 추미애 우상호 두명이 탄핵정국 잘 이끌어나가는거 보고 뿌듯해져서 그나마 요즘은 a-까지는 되겠다 생각하고 있더니만
집토끼들은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하는거 어케 하나 쭉 보고 있는데 아 진짜 짜증 확나네요.
개짓거리해서 반기문 저 인간이나 다른것들이 대통령되면
그땐 분노가 청와대가 아니라 분탕질한 놈 그리고 그거 제대로 못 막은 당사에 닥칠겁니다
아 근데 이거 하나는 고맙습니다. 적어도 피아식별은 되네요.
몇년전 안철수한테 낚여서 그래도 이 새끼는 괜찮지않을까 낚였다가 열받는거 보다 그래도 미리 알게 되니 마음정리는 딱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