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최태민은 다들 잘 아실테고 그의 아들이 말한거니 음모론이니 뭐니 하기 전에 한번쯤 들어보실만할듯 해서 올립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만들어 놓은 개막장(근혜 + 순실) 시나리오로 보여집니다.
일단 최재석이란 사람은 최태민의 죽음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으며 그 내용 그대로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이상호 기자는 팩트 체크를 하면서 인터뷰(바른말 해도 하도 고소를 많이 당한 분이라)하는 스타일이라 신빙성이 소설급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대충 요약 하자면,
1. 최순실이 아버지(최태민)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이유(부재 : 지 아버지도 죽이는 애가 누군들 못죽이겠어?)
2. 왜 이상호기자와 인터뷰를 하는가?(부재 : 지금 쟤 어정쩡하게 살려놓으면 그들에게 반기든 우리는 죽은 목숨)
3. 김기춘이가 최태민을 모른다고?(부재 : 나랑 대질신문하면 끝남)
4. 아버지를 대신해서 사죄드리고 싶다(부재 : 특검에서 모두 밝히겠다)
이렇게 이야기가 흘러 갑니다.
혹시나 들 의구심 미리 해소 : 형제간에 왜 저러지?(배다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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