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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3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밤낮없이달려★
추천 : 1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9/06 11:57:53
제가아직.. 한창 젊은 나이이긴하지만..
벌써부터.. 장례식장에 가게되는 일이 생길줄은 몰랐네요..
아직한참 어린 동생인데... 이제 꽃을 피우려는 동생이..
어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버렸다는 비보를 오늘 아침
동생전화로 알게됬는데..
참... 멍하네요 그냥..
그리 친한동생은 아니지만..
예전 아르바이트하면서 알게된 동생인데
알고보니 고등학교 후배이기도하고
참......
아... 왜 또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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