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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낍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3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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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마일운이
★
추천 :
1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3 08:18:37
여러분들은 오유를 걱정하시기도 하고
여시 관련해서도 분노를 표할수 있을 만큼의 기본적인 삶이 유지가 되는 분일텐데
저는 현제 백수에다가 아무것도 사실 하는것 없이
시간만 흘러보내고 있는거 같네요.
오늘도 벌써 시간은 8시네요.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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