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 경선룰 다 받아줄게 (물론 상식적인걸로)
박 : 패권주의 빼애애액
이 : 그래 그럼 배심원제다 (이건 못 받을거다.)
뭐여 이게? 체육관 경선도 아니고 ,민주당 당원들 : 뭥미??
못 받을걸 날린다음에 거부하면
이거봐라 다 받아준다는 거 거짓말이었다.
거짓과 기득권의 패권주의다. 이래도 패권주의가 없냐 라는 프레임으로 만들 명분 쌓기로 보입니다.
아니 21세기에 5공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뭔 배심원제입니까?
2000명 3000명은 또 어떻게 뽑을려고
여론조사할 기간도 얼마 없다면서 그거 뽑을 시간은 넉넉한가보죠.
배심원제는 당원제도를 무너뜨릴만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당원이 대선후보도 자기 맘대로 못뽑는 당이라면
이러면 정당의 근간이 무너져요.
뭉쳐도 모자랄판에 당을 와해시키겠다는 논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건 엄청난 부메랑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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