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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32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아재
추천 : 0
조회수 : 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08:58:24
며칠전 난민선 타고 입국한 스르륵 아재입니다.

오유의 따뜻한 환영과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유도 ㅇㅅ의 일로 힘들줄 압니다. 묵묵히 지켜보지만 마음만은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버릇처럼 스르륵을 들렸습니다. 이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ㄷ ㄷ ㄷ

그렇지만 오유에서 많은 힐링이 받고 있습니다. 이것도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요며칠 오유와 스르륵의 운영진을 보면서 (오유에 있는 시간이 더 많지만..ㅋㅋㅋ) 느끼지만,

오유에는 소통이 있고, 스르륵에는 소통이 없네요.

안타깝고 슬픕니다.........................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자게에 넋두리합니다.

모두 힘찬 하루를 시작하시고, 오유의 환대에 대해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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