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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보는 건 너무 힘든 일이네요ㅠㅜ
게시물ID : baby_1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선생님
추천 : 5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28 22:51:40
22개월 된 조카랑 15개월 된 조카를 돌봤어요...

제가 원래 22개월 된 조카네 집에 같이 살면서

애를 봐주고 하는 입장이옵고... (애 부모님이 3교대)

15개월  된 애 엄마가 또 애를 낳아서 몸조리 하러 

집엘 왔는데 엄마는 허리도 안 좋고 하니 

제가 22개월 된 조카랑 집에와서 애를 보는데... 

15개월 녀석은 낫 가림 때문에 어찌나 울어 대는지ㅠ

그래도 22개월 된 애는 그래도 혼자 놀기는 하는데

어느 정도 찡찡 거리기는 하는 지라ㅠㅜ

한 애 겨우 달래면 다른애 울고 

동시에 안 울어 준 점에는 감사를...

아무튼 애 보는 거 너무 힘들어요ㅠ

전 독신 주의지만 혹시나 결혼 한다면

절 때 네벙 연년생은 낳지 않을 거에요;-; 



내일이 무섭....

그런데 월요일 부터 엄마 힘들어서 어쩌나 걱정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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