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과 그 답글들은 한나라당 알바들이 썼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후보의 도덕성에 믿음의 기초를 지닌 우리들에게 또다시 멋진 논리와 현명해보이는 사고와

경제에 대한 확신을 주는듯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 도덕성을 제일 첫 번째 덕목으로 하여 투표를 해야한다.


우리가 훌륭한 언변과 논리적인 말빨을 믿고 찍었던 대통령때문에 이렇게 투표하자고 

외치고 있는것 아닌가?

또다시 우리끼리 흔들리지 말자. 안그래도 천안함 어뢰발표와 각종 미디어의 농간등, 이미 우리를

흔드는 외부적인 요소는 많고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