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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의 권리를 사기 당할수 없어서 중앙당에 전화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832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클주니
추천 : 46
조회수 : 117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1/10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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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0만 당원 가입때 온라인으로 가입한 당원인데 그 당시 당규에 보면 경선 투표를 하는 권한을 권리당원에게 준다고 해서
 
당비를 내고 권리당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선주자들이 하는 발언을 보면
 
민주당이 보이스피싱 같이 사기 치는 듯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생각을 전하고 싶어서 전화했다"
 
 
이러한 골자로 아래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지역구 의원실, 서울시당, 중앙당에 각각 전화했습니다.
 
 
서울시당 전화번호 : 02-3667-3700
중앙당 전화번호 : 1577-7667
 
중앙당 같은 경우는 민원 담당 바꿔달라고 하신 다음에 이야기 하시면되더라구요.
 
반응은 그냥 시큰둥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만 전화해서는 아무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혹여나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신 분들이 있다면 제가 전화한 멘트나 전화번호 등을 활용해서
 
더 편하게 전화하시라고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저의 돈을 낸 목적은 총선이던 경선이던 투표 권한을 가지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가져가버리려는 발언이나 제지하지 않는 당의 입장을 보면서
 
사기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전화해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혹여나 다른 분들도 이런 감정이시라면 차분히 전화하셔서 항의하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민원 전화 받으시는 분이 이걸 적어놓으시거나 정리해놓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고 또 전화하실분이 있다면 관련해서 물어봐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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