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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물ID : freeboard_770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녹알프레드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8 23: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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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상황을 확실히 알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해결책도 내놓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부끄럽지만 이런 글을 쓴거는 나름 애정있는 사이트이기때문입니다
가끔 별생각없이 웃다가 이건 좀 아니라는 뎃글에 '아 그런가 그렇긴하지'라며 뭐랄까 좀더 다른쪽으로 생각도해보고
다른사람들 일을 걱정도해주고 응원도 해주는 그런 훈훈한 모습에 기분도 좋곤 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여러 사람들에게 이 사이트 하는걸 알리진 않지만
형이란던가 형친구에겐 나름 자랑도 했죠 그리고이만큼 할동한곳도 이곳이 처음이죠 (심****은 레벨이 좀 되지만 그건가위바위보로얻은거라;;;)
그러다 요새 폰으로 들어오는데 롤게가 폭주하는듯이 보였습니다 게시판도 안지키는등이요 그래서 이사람들왜그러나 싶었는데 좀더 보다보니 그전에 또 있더라구요 그걸 보면서도 그저 유머나 재밌어 보이는 거만 봤습니다
롤게시판은 잠잠해지는듯 싶었서 아 그래도 대충 상황이 좋게좋게 대화로 해결되려나보다 싶었죠
하지만 역시 문제가 생긴원인이 해결되지 않았나봅니다
클린유저분들 운영진분들 여러문이 고생하는거 잘알진못합니다 이런거 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데 알긴힘들죠 하지만 여러분이힘들게 한다는것도 아주 조금이지만 알고 여러분에게도 정말 가금이지만 고맙기도 하죠 그런데 왜 여러분은 힘들게 고생하면서 서로 힘들려고 하십니까
역시 전 말도 못하지만 글도 못쓰는네요
마지막으로 운영자님 운영진님들 클린 유저님들 유저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사태 제가할수있는 일을 전 모르겠어요 전 가만히 방관만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새 힘들다면 히든 일들 속에서 나름 제 일상의 일부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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