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베트남, 칠레의 산티아고... 와 정말 여러 곳을 다녔군요! 해외 여러 곳을 드나든 것도 부러운 데 입국 도장으로 자동차를 만들었네요. 그것도 여행의 상징인 '지프'를 그렸네요. 각국 도장의 다양한 모양을 활용해 완성한 지프. 당장이라도 차가 여권을 빠져나가 여권 없이 자유로운 여행을 할 듯 보입니다. 휴가철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들, 바쁜 업무로 휴가를 반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살 여권입니다. <@horomai님게서 트위터에 올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