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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83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답답해서
추천 : 164
조회수 : 455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2/13 19:44:27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2/08 16:39:51
지율스님 정말 답답합니다.
지율스님 지금 하는짓이 무슨경우랑 똑같은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린애들이 장난감안사준다고 밥안먹고 투정부리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짜증납니다. 내가낸 세금이 아니 국민이 낸 세금이 왜 그딴곳에서 하루에 몇억단위로
증발해야되는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인정할껀 인정하셔야 할꺼 아닙니까. 단식때문에 수차례 환경평가 다시 했고 그때마다 가능하다고했고
지율스님이 말하시는 도롱뇽 그거 멸종위기도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아니 그걸 떠나서 왜 애처럼 투정을 부리냐 이겁니다. 논리정연하게 말을하던지 하지 그딴식으로 농성
이라도 버리면 어쩌자는건지요. 그런식으로 되서 정말 행여나 그러면 안되지만 공사 무마 되면 제2의
지율 같은분이 또 나오겠네요. 나 100일 단식할테니 뭐내놔라 뭐내놔라 웃기는 소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란
거 뻔히 아실꺼 같은분이 왜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무 자기 소신만 고집하고 계시는거라는건 생각도 안해보셨을까요.
그리고 다 좋은데 언론플레이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해찬 갔을때도 외면하시고 기자들 가시면
대변인이라도 불러서 다 답변하시더라구요? 그게 언론플레이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단식이란건 수행이고 고통을 이겨내는겁니다..자기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혹시나 당신이 지율 욕할 자격이 있느냐 하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전 욕할자격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낸 세금이 힘들게 번돈으로 낸 세금이 허공으로 날아가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전 비판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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