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해서 기분좋게 인사드리고 조금 뒤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았네요.
솔직히 말해서 암담합니다. 클린 유저라는 제도, 참 괜찮은 제도라고 가입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
봉사 활동이라면서요, 님들 입으로 봉사 활동이라면서요. 뭐 클유분들은 봉사 활동 하시고 생색도 내시고
봉사받는 사람들 위에 서 있으려 하는 거 좋아들 하시나본데 그거 육갑떠는 거 그 이상으로 안보입니다.
이름이 클린이면 뭐해요. 클린유저라는 이름 아무나 달게 해 놓은 거 아니었을 거잖아요. 유저들도 그렇고 운영자님도 그렇고
님들 믿으시고 클린유저라는 명찰 달게 해 주신건데 뭡니까 이게
오유 첫 가입 두번째 글이 이런거라니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