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퇴근 후 꽃꽂이를 배우고 있는 오징어입니다.
(할일이 정~~말 없어 시작함...)
나름 힐링을 하려 시작했는데...은근 스트레스입니다.
(크아아악 스뜨레쓰!!! 괜히 시작했어!!!ㅠ)
ㅠㅜ
갈수록 의욕이 떨어져
(원래 의욕이 있었는지 처음으로 돌아가 생각중인데 맥주캔따고 싶음...)
안그래도 어설픈게 난감한 지경까지갔네요 ㅠ
(대부분이 선물로 보내졌는데...민망해서 맥주 하나 더 따고 싶음...)
그래도 내 새끼들이라 올려봐요~~
(아재가 아니라 사진기술 전혀 없음주의)